옥천 자동차운전전문학원 홈피 방문을 환영 합니다..
안녕하세요?
옥천자동차운전전문학원 부원장 입니다..
지난해 부터 어려워진다던 운전면허 제도가 올 하반기 부터 시행될 예정 입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운전면허시험 어려워진다.. 기능시험 2개 ->7개로 확대
경찰, '운전면허시험 개선안' 마련.. 하반기 시행예정
학과시험 문제은행 730 ->1,000개로, 장내기능 항목 2->7개
"상반기 응시자 몰릴 듯.. 대기현황 안내, 불법교육행위 단속"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눈감고도 딴다'고 할 정도 쉬어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운전면허시험이 올 하반기부터 다시 어려워진다. 지난 2011년 운전면허시험 간소화 이후 4년만이다..
경찰청은 학과시험과 장내기능시험 강화를 골자로 한 '운전면허 개선안'을 마련, 도로교통법시행규칙
개정과 운전면허시험장 및 운전학원의 시설개선 작업 등을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먼저 문제은행 방식의 현행 학과시험은 기존 730문제 공개에서 1000문제로 늘린다.
보복운전금지 등 최근 안전강화 법령과 함께 이륜차 인도주행 금지 등 보행자 보호사항,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운전방법, 긴급자동차 양보 등에 대한 문제를 추가한다.
다만, 학과시험의 의무교육 시간은 기존 5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어든다..
가장 논란이 많았던 장내기능시험은 대폭 어려워진다..
지금은 50m를 주행하며 차량 조작능력과 차로 준수, 급정지 등 2개 항목만 평가했다..
앞으로는 코너를 포함한 300m이상의 시험코스를 주행하며 기존 2개 항목에
◆경사로 ◆좌,우회전 ◆직각주차(T자) ◆신호교차로 ◆전진(가속) 등 5가지를 추가로 평가한다..
실격사유도 안전띠 미착용과 사고야기 등 현재 2개 항목에 ◆신호위반 ◆30초 내 미출발 등 5개가 더해진다.
의무교육 시간도 기존 2시간에서 4시간 늘어난다,,
경찰 관계자는 "도로주행 연습에 앞서 장내기능에서 운전에 필요한 항목을 충분히 숙달하게 해
초보운전자의 도로적응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운전면허제도는 현재 보다 더 어렵게 바뀌는 것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운전면허증을 취득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취득 하시길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080-234-3200 번으로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후회없는 선택, 옥천학원이 함께 하겠습니다..